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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201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보고회를 2016년 6월 15일 하서면-기획감사실-맑은물사업소를 시작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는 실과소-읍면 간 종합행정 담당부서끼리 모여 담당읍면에서 개최하는 소공동보고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부안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민선6기 2년의 성과와 2016년 상반기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점검하여 하반기 업무추진에 속도감을 증대하고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종합행정 부서 간의 소공동행정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김종규 군수는, 지난 2년간 부서별 소공동 토론회를 통해 잘못된 문제점에 대한 분석능력은 충분히 예리해졌으나 새로운 대안제시와 개선책 이행에는 아직도 미흡하다고 평가를 내리며 그 원인으로 공무원들의 목적의식의 결여과 직업의식의 부족함을 지적하였다. “공무원이 일을 해야 하는 이유는 누구를 위한 일이기 전에 기본적이고 당연한 일이며, 업무분장 외 공통적으로 추진하는 국․도․군정 시책에 대한 소극적 자세는 무관심이 아니라 업무기피”라고 강조하였다.
또 각 부서에는 중점사항과 핵심사업 추진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것과 읍면에서는 공통적으로 시가지 청결과 6차산업화 활성화를 주문하였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안군은 2년의 성과와 반성을 되돌아보고 향후 2년의 전략을 중간점검하여 보다 내실 있는 군정의 로드맵을 수립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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