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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전주시와 서울시가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가고 있다.
시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전주도시혁신센터 등 전주시 일원에서 서울시와의 도시재생 분야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 초청 도시재생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전주시와 서울시가 상생협력을 통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함께 발전하는 동반자가 되기 위해 지난 3월 31일 체결한 ‘전주시·서울시 상생협력 우호교류 협약’의 실천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주를 찾은 서울시립대 서순탁 도시과학대학 학장을 비롯해 관련 학과 교수 등 30여명은 전주시 도시재생과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20여명과 함께 도시재생의 지속가능한 정책 수립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전주도시혁신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연찬회를 통해 양 도시의 도시재생 방향 및 주요사례를 공유하고, 남부시장 청년몰과 한옥마을 등 전주시 도시정책 주요지역을 현장 견학했다.
참석자들은 첫날 도시재생센터에서 ‘전주시 도시재생 추진 방향 및 도시혁신센터의 역할’에 대해 청취하고, 주요사례 대한 발표 및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또, 남부시장 상인회장의‘남부시장 성공사례’에 대한 청취 및 남부시장 청년몰 등 전주 도시 정책 관련 주요 현장을 견학했다.
이에 앞서, 양 도시는 2일부터 3일까지 사회적경제분야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1박 2일 일정의 공동워크숍을 전주에서 개최하고, 전주시 사회적기업들의 서울시 사회적기업 온라인 쇼핑몰인 ‘함께누리’ 입점을 추진하는 등 사회적경제분야를 중심으로 한 교류·협력을 활발히 전개해왔다.
시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서울시와 손을 맞잡고 도시재생분야 활성화를 위한 교류활동을 적극 추진, 전주만의 도시재생의 지속가능한 정책 수립을 위해 지속적인 정보공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 관계자는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 초청 도시재생 연찬회를 통해 전주시와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분야 정책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전주시 도시재생 정책이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서울시와 도시재생 분야의 더욱 활발한 교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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