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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천혜의 기암절벽과 맑은 물을 자랑하는 국민관광지 운일암반일암이 피서객 맞이 준비를 끝내고 본격적으로 이달 27일 개장한다.
진안군 주천면 운장산 동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운일암반일암은 금강의 발원지인 금남정맥의 지붕이라 불리는 1천126m의 운장산 자락에서 솟구치는 맑고 시원한 냉천수가 휘감아 흐르며 곳곳에 크고 작은 폭포와 소를 만들어 자연 조화의 극치를 이루는 명소이다.
또한 840m가 넘는 명덕봉과 명도봉 사이 약5km에 이르는 협곡으로 용쏘바위, 족두리바위, 대불바위 등 집채만한 기암괴석들이 첩첩이 자리 잡고 있어 매년 전국 피서객들이 이곳을 찾는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천면은 운일암반일암 운영기간인 6월25일~8월15일(52일간)까지 피서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피서를 즐길수 있도록 주차, 청소 등을 맡은 주천면 주민 30여명에 대해 안전사고 예방 및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안전교육을 지난 24일 실시하였다.
또한 교육 후에는 관광객들에게 우리군의 청정환경을 지켜내기 위한 쓰레기 3NO운동과 재활용품 분리수거 동참을 위한 캠페인을 주차장과 야영장 주변에서 실시하고, 쓰레기봉투 사용 준수 등 피서객들이 지켜줘야 할 부분을 적극 계도하였다.
배완기 주천면장은 “운일암반일암의 청정자연을 지키기 위해 쓰레기 3NO운동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 등 우리가 먼저 앞장서야 할 것이며 앞으로도 운일암반일암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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