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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준비된 정당을 만들어 새로운 10년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한 추미애 의원이 오는 26~27일 양일에 거쳐 시댁인 전라북도를 방문한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관계자와 총선 출마자, 당소속 도의원 등을 만나 총선 참패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27일 오후에는 새만금미래관에서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으로부터 새만금의 현안 문제에 대해 보고를 받는다.
특히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동서2축과 남북2축 도로건설과 현재 사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새만금신공항건설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무엇을 해야 할 지 의논할 예정이다.
이후 송하진 도지사를 만나 전라북도 현안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추미애 의원은 최근 당대표 1호 공약으로 호남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예산과 인사를 직접 챙기겠다고 언급한 바 있어, 송 지사와의 면담이 형식적인 만남 수준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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