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 송재춘 기자) 국토방위에 여념 없는 국군장병들이 일손이 부족한 이목작(감자․양파)재배농가 및 재해피해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민지원 일환으로 35사단(사단장 김경수) 장병 200명이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고령농가, 소규모농가, 일손부족을 격고 있는 지역 내 9농가 2.1ha 및 재난피해 1농가 0.13ha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해 농가의 시름을 덜어줬다.
한 피해농가는 “재난 피해와 더불어 일손부족으로 농사일이 막막했다”며 “장병들의 도움으로 올해 농사일이 한결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농부(영) 이해규 대표는 일손돕기에 참여한 장병들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코파이를 간식으로 기증해 농민들과 어려움을 함께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