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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는 학생들의 애국심 및 통일의식 고취를 위해 금일부터 7월 1일까지 3박 4일간 ‘통일문화탐방 통일교육 현장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일 현장체험은 조상의 얼이 담겨있는 일제 강점기 상해를 무대로 독립운동의 구심점이 되었던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을 비롯해 일제강점기 윤봉길 의사가 대한 독립을 외치며 폭탄을 던졌던 ‘상해 홍구공원’, ‘항저우 임시정부청사’ 등을 탐방할 예정이다.
또한 조필환 학생지원처장이 진행하는 ‘다가오는 통일시대! 통일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 및 통일 문화탐방 소감발표 시간을 갖고 학생들의 통일 의식 제고 및 통일교육 지도능력을 함양시킬 계획이다.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이번 교육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통일에 대한 필요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통일 교육을 선도할 초등예비교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교대는 지난 3월 18일 통일부의 ‘통일교육 선도대학’에 선정되어, △통일교육 관련 교과과목 및 비교과의 재구조화 및 개발 △통일교육 컬렉션 설치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일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집중 투자하며, 학생들의 애국정신 및 통일에 대한 긍정적 의식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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