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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 서광주 JC(회장 정일성)가 서구 관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저소득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사업을 펼쳤다.
지난 10일 서광주JC 회원 20여명은 유덕동 거주 저소득 취약계층 6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등을 교체하는 집수리 사업과 전기안전점검 등을 추진했다.
서광주 JC는 2007년부터 서구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 63세대에 2천 3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유덕동 집수리 봉사는 지난 2010년에 이어 두 번째며, 동 주민센터로부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 위주로 수혜자를 추천받아 총 16가구 주거환경사업을 추진했다.
집수리 수혜를 받은 김모 씨는 “이렇게 누추한 곳까지 직접 찾아와 집을 고쳐주셔서 너무 고맙다”며 연신 허리 굽혀 인사했다.
서광주 JC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도 불구하고 형편이 어려워 작은 수리조차 하지 못했던 취약 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집수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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