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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최용득 전북 장수군수가 201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최 군수는 지난 28일 국회를 방문해 정세균 신임 국회의장과 안호영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을 만나 장수~장계간 및 임실~장수간 국도 건설사업(1,686억원)에 대한 국비를 요청했다.
또한 말산업 특구지정(100억원), 장수 레드푸드 융복합지구 조성(60억원) 등 주요 현안 사업들에 대한 추진계획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장수군은 93개 신규사업 발굴하고 55개 사업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정해 예산확보 노력 중에 있으며 그동안 중앙부처, 국회 방문 또는 정책협의회 등을 통해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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