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보성방송국뉴스현장
이낙연 전남도지사,보성 군민과 현장대화…해도~장도 간 생태탐방로 지원 등 약속“보성, 역사적 인물 선양사업 앞장”
보성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6.30  00:44: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29일 “보성은 민족 지도자 나철서재필, 국악인 조상현 등 대한민국의 걸출한 인물을 배출한 곳”이라며 “역사적 인물이나 유적 등을 보존하고 선양하는 사업에도 앞장서는 고마운 고장”이라고 평했다.

이 지사는 이날 보성 봇재홀에서 이용부 군수와 임영수 전남도의회 의원, 김판선 보성군의회 의장, 군민 등 100여 명과 현장 대화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이 지사는 보성군이 건의한 ‘해도∼장도 간 생태탐방로 조성사업’과 관련해 “가고 싶은 섬 조성사업과 연계한 관광벨트 조성이 가능하다”며 “전남에서 가장 긴 생태탐방로가 될 것으로 보여 도 차원에서도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또 주민들이 건의한 전라남도 녹색축산기금 융자 한우 입식 허용과 관련해 “현재 소 사육이 줄고, 한우 가격은 올라 입식자금도 지원 대상에 포함이 가능한지를 검토해 답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 보성감자 시설 재배단지 육성사업 지원에 대해선 “시설재배율이 1%정도 밖에 안 되고 있다. 이제부터라도 마을별로 뜻이 맞는 분들끼리 규모화 해 시설재배로 옮겨갈 수 있도록 도에서 저리 지원 방식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밖에 회천 밤고개∼율포 간 지방도 895호 확장, 보성차밭 빛축제 도비 지원, 낙지 통발어업 어구 규격 제한 완화, 풍력발전단지 조성 허가신청에 따른 대책 마련 요구에 대해 “군민들의 불편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이 지사는 현장대화에 이어 한국차문화공원을 방문해 현황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보성군은 이날 침체된 지역 녹차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농촌프로젝트 시범사업’과 지방세수 증대를 위한 ‘자동차 대여 사업 등록업체 유치’ 등 우수시책 2건을 소개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보성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