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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삼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위기가정 집수리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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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30  23: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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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삼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자영, 이기만)는 25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을 실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삼호읍사무소 맞춤형복지팀(팀장 정광영)은 중증장애인 김모씨를 사례를 발굴하여, 사례회의를 통하여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문제임을 인식하고, 보장협의체에 자원봉사를 의뢰하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삼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우리마을노인복지센터, 몽당연필청소년자원봉사단, 꿈을짓는집수리원정대 등 20여명이 참여해 청소, 도배, 장판 교체, 전기배선작업 등 집수리 자원봉사를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오자영 삼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관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좀 더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줄 수 있게 되어 보람된다”며 “삼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주민들과의 협력과 연계를 강화시켜 더불어 잘 사는 행복한 삼호읍, 나아가 따뜻한 복지영암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호읍사무소는 지난 4월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한 전국 30개소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사업지역에 선정돼 사업비 2,000만원을 지원받았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방문상담, 통합사례관리, 민·관 협력활성화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할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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