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이개호 더민주 전남도당 위원장,'도의회 더민주 원내교섭단체 등록' 환영 !!“양당체제 지방의회 치열한 정책대결 불가피...협치와 상생”주문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7.01  00:39: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이개호)은 30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도의회 의원들의 원내교섭단체 등록을 환영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전남도당은 이날 ‘더민주 전남도의회 원내교섭단체 등록에 거는 기대’란 대변인 논평을 통해 “하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원내 2당인 국민의당에 의장직을 내주는 이변이 일어났으나, 양당체제가 도입된 만큼 지방의회도 이제는 정당 및 교섭단체 간에 치열한 정책대결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어 ”더민주 소속 도의원들의 교섭단체 구성을 환영하며, 변모된 지방정치 환경 속에서 도의회가 지방정치 혁신에 앞장설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 “그동안 의장단 중심의 의회운영을 했다면 이제는 교섭단체나 정당 간 현안을 조율해야 한다”며 교섭단체 구성을 계기로 도의회가 대화와 토론을 통해 협치와 상생의 새로운 지방자치 모델을 정착시키는데 앞장서달라“고 주문했다.

 [논평]

더민주 전남도의회 원내 교섭단체 등록에 거는 기대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8일 실시된 전남도의회 하반기 원 구성을 위한 의장단 선거에서 원내 2당인 국민의당에 의장직을 내줬다. 전남도의회를 비롯한 호남지역 시·도의회들이 지난 4.13총선 이후 양당체제로 변화된 새로운 지방정치 환경 속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이변이 일어난 셈이다. 하지만 양당체제가 도입된 만큼 지방의회도 이제는 정당 및 교섭단체 간에 치열한 정책대결이 불가피하다.

의장단 선거 다음날인 29일 더민주 소속 전남도의회 의원들이 의회 사무처에 원내교섭단체 등록을 마쳤다. 더민주 전남도당은 더민주 소속 도의원들의 교섭단체 구성을 환영하며, 변모된 지방정치 환경 속에서 도의회가 지방정치 혁신에 앞장설 것을 기대한다.

교섭단체 등록에는 더민주 소속 33명의 도의원 중 20명이 1차로 참여해 대표에 문행주(화순), 대변인에 우승희(영암)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시간 관계상 서명을 받지 못했던 13명의 의원이 추가 등록을 마치면 더민주는 원내 제1당의 위치에서 새로운 지방자치 모델을 정립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의사 일정과 주요 쟁점 안건에 대해 의장단 중심의 의회운영을 했다면 이제는 교섭단체나 정당 간 현안을 조율해야 한다. 집행부와 의회 간 관계설정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물론 제2당인 국민의당 소속 도의원들의 교섭단체 등록여부에 따라 진정한 양당체제로의 전환이 이뤄질 것이다. 더민주 전남도당은 앞으로 도의회가 대화와 토론을 통해 협치와 상생의 새로운 지방자치 모델을 정착시키는데 앞장설 것을 주문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