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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동부보훈지청(지청장 최기용)은 1일 한옥마을 경기전 앞 광장에서 나라사랑 및 호국정신을 주제로 나라사랑 그래피티 아트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나라사랑과 호국정신에 대한 주제로 그래피티 아트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국민들에게 호국정신을 일깨워 주기 위해 개최됐다.
그래피티 아트(graffiti art)란? 도시의 벽 등 외부 장소에 그림을 그리는 거리 미술로 스트리트 아트 또는 어번 아트라고도 불리는데 벽이나 화면에 스크래치 기법이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분무기로 내뿜는 방법으로 그린 그림이나 문자를 말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최대의 관광지인 한옥마을에서 나라사랑을 표현하는 태극무늬를 형상화한 작품 만드는 과정을 관광객들이 직접 볼 수 있어 많은 관심을 유도하였으며, 완성 작품은 한옥마을 풍남문 광장에 게시한다. 한편, 행사장에는 전북지역 호국영웅을 알리기 위한 웹툰 전시, 나라사랑 퀴즈 이벤트, 풍선아트 등 나라사랑 체험 부스도 마련하여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기여하였다.
최기용 지청장은 '청소년과 전주시민,전주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호국보훈의 달과 호국정신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켜 자연스럽게 보훈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재미있고 쉽게 보훈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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