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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일로읍(읍장 전안수)은 지난달 30일 ‘깨끗한 무안, 청정 무안 가꾸기’의 일환으로 읍 소재지 공원 및 재래시장 주변도로 등에 대한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및 환경보호 캠페인과 함께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일로읍 기관․사회단체 및 마을이장,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해 시가지 일대 쓰레기 수거와 함께 도로변 등 잡초제거를 실시하고, 지역상권 살리기와 거리 교통질서 캠페인을 병행 실시하여 거리질서가 확립된 깨끗한 내 고장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상시 쓰레기 불법투기지에 해바라기와 루드베키아를 식재하여 조성했던 행복홀씨 입양사업지에서 푸른무안21 단체와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잡초제거와 쓰러진 나무 세우기 등을 실시하는 등 아름다운 경관조성에 힘을 보탰다.
전안수 일로읍장은 “주민들 스스로 지역을 가꾸려는 아름다운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며 “연꽃축제와 휴가철이 다가오는 만큼 지역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좋은 기억을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정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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