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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2016년 하반기 '1M 원격제어망원경 관측제안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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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05  23: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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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원장 이상각, 아래 ‘우주체험센터’)는 7월 31일까지 천문학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과 국내 연구진을 대상으로 2016년도 하반기 1M 원격제어망원경 관측제안서를 접수 받는다.

이번 관측제안을 기획한 우주체험센터 천문대장 강원석 박사는 1M 원격제어망원경을 개방하는 이유에 대해서 “첫 번째는 천문학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에게 심도 깊은 관측과 연구경험을 통해 천문학자로의 진로체험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이고, 두 번째는 관측의 기회를 얻지 못했거나 관측장비의 성능이 좋지 않아 제대로 연구를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국내 연구진들에게 양질의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고 밝혔다. 더불어 관측을 시작하는 시기는 관측일 배정 등 부차적인 일정들을 감안했을 때 9월 초부터 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관측제안서 접수 일정과 접수방법 그리고 1M 원격제어망원경의 사양 등의 자세한 내용은 우주체험센터 홈페이지(https://www.nys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 고흥에 위치한 우주체험센터는 국내 최초 우주과학 특성화 청소년체험시설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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