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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복지재단(이사장 이경준)이 운영하는 진도노인복지관(관장 강주호)은 아이들에게 배려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고, 지역 내 소외 어르신들의 여름을 응원하기 위하여 시원한 여름나기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지난 7월 5일(화) 진도의신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 내 소외 독거어르신 10여명의 가정에 전달된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는 아이들이 모은 저금통 모금액으로 구입한 수박, 삼계탕 등으로 포장되어 어르신에게 직접 전달되었으며 아이들이 방문한 어르신 댁에서 안마를 해드리며 1-3세대 간 훈훈한 사랑을 전했다.
재가 서비스를 받는 김**노인은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해 준 손길들과, 함께 와준 아이들의 정성에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진도노인복지관 강주호 관장은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지원을 통해 초등학교에는 지역 내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손자·손녀의 섬김을 통해 기쁨을 누리는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1-3세대 연계 프로그램들을 통해 지역 내 통합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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