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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는 9월 11일부터 만0세~6세 자녀를 두고 있는 아빠들을 대상으로 『육아달인 행복한 아빠교실』을 운영한다.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세상 만들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동구 『행복한 아빠교실』은 만6세 미만 자녀를 둔 아빠를 대상으로 영·유아기 자녀(만0세~3세)와 학년전기 자녀(만4세~6세)를 구분하여 총 2기로 나눠 운영된다.
1기 『행복한 아빠교실』은 9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영·유아기 자녀를 둔 아빠를 대상으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4시간, 2기는 학년전기 자녀 아빠들을 대상으로 9월 20일부터 10월 11일까지 4주 동안 목요일마다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총 6시간동안 ‘영유아 신체 발달특성’, ‘영유아 돌보기 및 응급 처치법’ 등 자녀 양육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동구는 이번 아빠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가정에서 엄마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육아문제를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통해 아빠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동구는 이같은 가족사랑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출산장려금 지급을 비롯 만6세 미만 저소득층 가정에 영유아 건강수당 지급, 다자녀 산모 반값한방첩약사업, 무료 스케일링서비스와 같은 다자녀가정 우대를 위한 다양한 특화시책을 대대적으로 펼치는 등 출산과 보육분야에서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처럼 저출산 극복 및 일과 가정을 양립하기 위한 행정적 노력에 힘입어 2010년 0.874명이던 동구의 합계출산율이 지난 8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출산통계에선 1.072명으로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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