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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명소탐방 시티투어 버스’ 운행..9일부터 11월말까지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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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06  17: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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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드라이브코스’ 등의 관광지로 유명한 전북 임실군의 주요명소를 버스로 탐방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지역 이미지 제고 및 관광활성화가 기대된다.

군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11월말까지 매주 2회(토, 일) 관내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명소탐방 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시티투어 버스는 전주한옥마을(르윈호텔)을 출발해 ‘임실치즈테마파크’, ‘섬진강 구담마을’, 진뫼마을‘(김용택 문학관), ’섬진강댐 물문화관‘ 등 군의 주요명소를 경유하며

특히 섬진강 시인으로 유명한 김용택 시인 문학관 관람에 이어 시인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마련돼 또 다른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문화관광해설사가 버스에 동승해 군의 역사, 문화, 관광명소 등을 쉽게 소개해 편의성을 높이고 홍보 동영상 시청, 안내 책자 배부 등을 통해 거부감 없는 군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토탈관광(한 곳 더, 하루 더, 한 번 더) 목표실현에 기여하고, 군 대표관광지인 치즈테마파크와 섬진강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연계한 코스로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티투어 버스는 식사비용 등을 제외한 시티투어 참가비용이 성인기준 7,000원, 경로 및 아동은 6,000원, 전북관광패스 소지자는 50% 특별할인이 적용된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운행에 관련한 문의 및 접수를 비롯한 자세한 일정 확인은 남북여행 (☎063-287-9300) 또는 시티투어 홈페이지(www.nambuktour.com)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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