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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세나협회(회장 박삼구)는 2016년 7월 6일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여승주)로부터 국악영재 2인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 받았다. 이는 5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임직원과 함께 진행한 ‘걷기’를 통한 사회공헌활동 ‘불꽃 더하기 행진’을 통해 적립된 것이다.
한화투자증권은 한화그룹의 임직원 공통자원봉사 활동이자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인 ‘한화예술더하기’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전통 문화예술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금 깨닳은 한화투자증권 임직원들은 본사와 지점의 임직원이 함께 어울려 전국 각지의 유명 둘레길을 걷는 행사인 ‘불꽃 더하기 행진’을 개최, 임직원 한 명이 1km를 걸을 때마다 후원금을 1,000원씩 적립했다.
서울, 대전, 대구, 변산반도 등지에 있는 둘레길 5곳을 걸어 모인 1천만원을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능을 펼치지 못하는 국악 영재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증한 것이다.
후원금 1천만원은 김민호(중2,서도소리), 유수현(중3, 판소리) 등 2인의 국악영재에게 전달된다. 후원 대상으로 선정된 2인에게는 개인 레슨비 지원과 함께 유명 국악인의 마스터클래스 등의 교육 기회가 주어진다.
한화투자증권 한종석 경영지원본부장은 “우리의 걸음으로 모은 후원금을 국악 영재에게 전달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한화투자증권은 뜻 깊은 의미를 전달하며 고객은 물론 사회와도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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