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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9.10)을 맞아 실시한 자살예방 ‘게이트 키퍼(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게이트 키퍼 양성교육은 지난 8월 3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일반 주민과 전문가(방문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집단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우울 및 자살에 관한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적 안정망을 구축하기 위한 차원에서 기획됐다.
이를 위해 자살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와 예방은 물론 위험징후, 위기상황시 대처법 등 실질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상무금호보건지소 관계자는 “교육을 이수한 대상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지속적인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 활동에 대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게이트 키퍼(Gate Keeper)란 지역 내 자살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 자살을 사전에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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