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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필 광주광역시의원(더불어민주당․북구3)은 7월6일 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고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서미정 시의원과 복지건강국장,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 등 시청 관계 공무원, 복지재단, 여성재단을 비롯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연대회의,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노인‧장애인‧청소년‧아동 등 사회복지 시설 및 단체의 영역별 대표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을 적용받지 못하고 있는 시설들의 문제와 취업을 꺼리거나 이직률이 높은 문제 등 현장의 어려움이 대두되었으며, 법적 제도적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복지 시설 및 단체 종사자들의 처우개선 방안도 깊이 고민해야 한다는데 공감하였다.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서는 근무환경 및 급여수준 등 현황파악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이 모아졌으며, 이를 위해 오는 10월20일까지 여성‧청소년‧아동영역은 여성재단에서, 노인‧장애인 등 그 외 영역은 복지재단에서 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지속적인 논의를 위해 7월15일까지 TF팀을 구성하고 함께 고민하기로 했다.
문상필 시의원은 “각 영역 주무부처의 상이한 기준 등에 의한 법적‧제도적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며 “사회복지사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TF팀과 함께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중‧장기계획 수립 및 2017년도 예산 반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 문제를 단순히 급여에 한정지을 것은 아니며, 근무환경 및 근무조건 등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개선방안이 고민되고 해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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