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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원장 이상각, 아래 우주체험센터)는 8월 12일‘페르세우스 유성우’ 극대기에 맞춰 1박 2일 동안 ‘유성우’를 테마로 가족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가족캠프에서는 유성우 관측은 물론 유성과 별자리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우주와 관련된 장비를 체험할 수 있다.
우주체험센터 가족캠프 담당자인 최윤호씨는 “가족캠프가 주로 휴일에 운영되지만 이번에는 유성우 극대기에 맞춰 가족캠프를 개최하게 되어 참가 가족들이 다소 불편할 수는 있다. 하지만 맑은 하늘을 자랑하는 고흥에서 가족이 함께 여름 밤하늘을 수놓은 유성우와 은하수를 관측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좋은 기회이다.”며 참가를 권했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사자자리 유성우와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라 불리며 매년 8월 8일에서 8월 14일 사이에 유성우가 많이 발생한다. 올해 극대기 기간은 가족캠프가 개최되는 8월 12일 밤 10시부터 12시 30분 사이일 것으로 한국천문연구원에서는 예측하고 있다.
가족캠프 참가 신청은 7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우주체험센터 홈페이지(https://www.nysc.or.kr)를 통해 가능하다.
전라남도 고흥에 위치한 우주체험센터는 국내 최초 우주과학 특성화 청소년체험시설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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