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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 도덕면(면장 이권일)은 지난 8일 면 회의실에서 귀농․귀촌인 30명을 비롯해 이장, 부녀회장, 관내 기관 단체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귀촌인 성공안착 및 선도농 육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귀농․귀촌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제공하고 지역민과의 상호 교류를 통한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한편, 이날 교육에는 이달석 호남대 교수를 초빙하여 “2016년 농업 및 식품소비 트랜드와 농업의 6차 산업 활성화방안”을 주제 강의를 비롯해 참석자들과의 상호 친교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달석 초빙 강사는 농업경영 다각화와 소비농업 등으로 새로운 농업의 가치를 창출하고 소득을 증대해 나가고 있는 전국의 귀농귀촌 성공사례 중심의 내용 강의로 진행 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교육에 참석한 한 귀농인은 “그동안 지역민과의 교류기회가 부족하고, 농업에 대한 전문지식 부족 및 농촌 정서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로 귀농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민과의 만남의 기회는 물론 영농 전문기술 도움을 받아 귀농생활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권일 면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민들과의 상호 교류기회 확대 및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위해 행정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 해 나아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 말했다.
한편, 도덕면은 지역 귀농·귀촌인 53가구 68명에 대하여 관내 선도농가의 영농현장 체험과 군 농업기술센터 아열대과수 유리온실 견학을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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