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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7일 이삿짐 전문 업체인 중앙 익스프레스(대표 김경중)와 저소득층 시민들의 이사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사랑의 이삿짐센터 운영 사업’으로 이름 지어진 이번 업무 협약은 저소득 독거노인이나 장애 가구 등 이사비용 마련에 부담을 갖는 저소득층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협약으로, 나주시는 차량 및 장비 사용료에 대한 실비를 지원하고 중앙 익스프레스에서는 자원봉사로 이삿짐의 운반 및 가재도구 정리를 맡는다.
지원 대상은 국민 기초수급자 중 65세 이상 노인 가구, 등록 장애인(1~3급)으로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가정으로 나주시 관내에서 관내로 이사를 하는 경우에 지원되고, 이삿짐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서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중앙 익스프레스 김경중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지역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도록 9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열심히 그리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강인규 나주시장도“사랑의 이삿짐센터 운영 사업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시민 체감 행정 시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체감 행정을 위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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