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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자연휴양림,'최고의 피서지 에서 여름 100% 즐기자'음악회, 숲해설 등 다양한 여름 프로그램 운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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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09  18: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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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백운산자연휴양림 야외 물놀이장 시설물 정비를 끝내고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28일까지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백운산자연휴양림 야외 물놀이장은 1,980㎡ 면적에 유아와 청소년, 성인들이 각각 이용할 수 있도록 3단으로 나눠진 풀장과 매점, 샤워실, 탈의실 등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특히 물놀이장 물은 깨끗하고 시원한 계곡 상류 자연수를 이용해 해마다 2만여 명이 찾을 만큼 여름 피서지로 인기가 높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백운산자연휴양림 이용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2000년에 개장한 백운산자연휴양림은 광양시 옥룡면에 위치하며 한 36ha 규모의 자연휴양림으로, 백운산을 주봉으로 삼고 인공림과 천연림이 조화를 이루며 적송, 소나무, 삼나무와 편백 숲속의 계곡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황토방, 종합숙박동, 산림문화휴양관, 삼림욕장, 야생화단지, 야영장, 생태체험관, 생태습지, 황토길 등 다양한 휴양시설을 구비하고 있어 휴양과 자연학습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경암 휴양림관리팀장은 휴양림 이용객들이 즐거운 여름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야외 물놀이장 외에도 음악회, 숲해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며, 올 여름 최고의 피서지인 백운산자연휴양림을 많이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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