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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임실생약영농조합법인(대표 심재석)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말천방 들노래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가시엉겅퀴 크림 3백개를 전달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지난 6일 삼계면 두월마을 축제위원회(대표 김재성)를 방문한 심재석 대표는 “주민 스스로 농경문화 발자취를 지키기 위해 개최하는 말천방 들노래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원한다.”며, 가시엉겅퀴 크림 300개를 기증했다.
김재성 말천방 들노래 축제위원회 대표는 “보내주신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한 물품은 축제장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말천방 들노래 한마당 축제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삼계면 두월마을 일원에서 열리며 축제 첫째 날인 9일은 농악놀이와 함께하는 말천방 들노래 현장시연 및 신민요 공연, 방문객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등이 개최되고 둘째 날인 10일은 마을용기 깃발의 학술적 교육 및 만들어보기 체험, 농경문화 이해와 예절교육 등이 진행된다.
한편, 임실생약영농조합은 지난 1982년부터 약용작물을 연구해 온 30년의 전통과 역사를 다져온 생약 전문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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