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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장수군에서 2016 작은 영화관 기획전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 주최로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장수 한누리 시네마에서 열리며 이 기간 동안 11편의 예술 및 독립영화가 총 28차례에 걸쳐 무료로 상영된다.
상영작품은 “괴물의 아이”, “콰르텟”, “리틀톰과 도둑공주”, “더 랍스터”, “술이깨면 집에가자”, “마이크롭 앤 가솔린”, “4등”, “프란치스코”, “모르는 척”, “어린왕자”, “치킨 히어로”'이다.
특히 “치킨 히어로”와 “모르는 척”이 상영되는 12일에는 영화 관람 후 김은영(법무부 수원비행예방센터 전임강사) 미술치료사와 에코백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꾸미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미술활동과 창작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영화감상 표현능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작은영화관 기획전에는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장수 한누리 시네마은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작은 영화관으로 최신 개봉작을 저렴한 가격에 전국 동시 상영하고 있어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릴 수 없는 지역 주민들로 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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