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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남원시 지리산 허브밸리의 허브체험관광농원 및 경관농업지구에 8만여 본의 허브꽃이 만개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남원시는 “허브밸리에서 사루비아 2만본, 메리골드 2만본, 안젤로니아 4만본 등 총 8만여본의 허브꽃이 형형색색의 자태를 뽐내며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방문객들은 7월 말까지 허브향과 어우러진 노랑·빨강·보라 빛깔의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다”며 “경관농업지구 도로변에 식재한 5000여본의 라벤더까지 피기 시작해 허브꽃 향연은 더욱 짙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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