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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코 3D 예비기술테스트 돌입…기본적인 요건 점검
김중 기자  |  rlawnd@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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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12  16: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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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추진중인 3D 컨버팅(3차원 입체영상 변환) 분야 한미합작투자사업(법인명 갬코)과 관련, 미국측 회사의 기술력 예비테스트가 미국 LA에서 10-11일(현지시간) 진행됐다.

광주문화콘텐츠 투자법인(GCIC)와 미국 측 회사인 K2AM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미국 LA K2벤더인 인스파이어사에서 K2AM측 엔지니어 4명과 GCIC측 3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비테스트를 벌였다.

이번 예비테스트는 최종 테스트에 앞서 센트럴라이즈드(Centrallized) 시스템과 워크스테이션을 통해 정상적인 작업 속도와 품질이 나올 수 있는지의 여부를 점검하는 것이다.

양측은 10일 하드웨어와 기본적인 샘플을 점검한 뒤 11일 최종 테스트를 위한 마지막 준비를 마쳤다.

이어 양측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K2AM측의 3명의 전문가와 GCIC측 전문가 1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종 기술테스트를 벌일 예정이다.

최종 기술 테스트는 지난해 7월말 광주에서 시연했던 샘플 필름 55초 분량과 이번에 새로 준비한 필름 65초 분량 등 총 2분(120초) 분량에 대해 이뤄진다.

이번 테스트에서 GCIC와 K2AM이 합의한 10배 이상의 3D 컨버팅 속도가 나올 경우 성공으로 판단, 갬코 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10배 미만일 경우 사업 중단 등 상당한 후폭풍이 우려된다.

GCIC 김병술 대표는 “이번 예비테스트를 통해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 점검을 했다”며 “12일부터 13일까지 최종 테스트를 하면 14일께 최종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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