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김남전 회장은 12일 오전 본부 2층 강당에서 남진현 광주향교 관리본부장, 광주향교모성회장 및 성균관유도회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지부회장 등 300여명의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향교 직제개정 반대 유림합동회의'를 개최했다.
김남전 회장은 '광주향교 직제개정 반대 유림합동회의'에서 "향교와 재단은 대의원을 122명으로 크게 확충하는 반면 유도회(유림)의 대의원은 74명으로 대폭 감축시켜 불균형의 양자 대결 구도를 형성케 함으로서, 어느 특정인에게 당락에 절대적 영향이 미칠 수 있게 직제가 개정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가 향교직제 개정을 결사 반대하는 이유는 ▲직제개정은 유림의 기본권을 박탈 ▲직제개정은 특정인 등의 당락에 영향을 줄 수 있다.▲직제개정은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 ▲직제개정은 전교의 독재적 권좌를 구축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광주유교대학 이사회가 모르는 유교대학 평생교육원을 설치하기 위해 극비밀리에 현재 운영중인 이사회와 다른 이사회를 조직해 (사) 한국유교대학총연합회로 법인을 등기하고 광주시청의 허가를 받고"등록되지 않은 광주유교대학을 위의 법인 소속으로 만들어 광주유교대학에 평생교육원 설치를 위해 향교재단 소유 문화재(강당)를 교육시설로 사용승락을 받아 서부교육지원청에 등록을 신청했다"며 광주유교대학에 평생교육원설치 목적으로 설립한 실체 없는 (사) 한국유교대학총연합회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광주유교대학은 설립한지 20년이 넘었으며. 무허가 무등록 비영리 단체로 지금까지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광주유교대학은 광주향교에서 이사회를 두어 운영하며, 이사회의 이사장은 전교가 되며 상임이사는 향교사무국장이 된다. 향교재단이사장.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 광주향교모성회장. 유도회 각 지부 회장. 향교 수석장의. 유도회여성회장. 유도회청년회장 등이 당연직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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