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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지난 14일 제5회 인구의 날 기념주간을 맞아 고흥읍터미널 및 시가지 일원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가족문화개선 나부터 다함께’ 거리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족문화개선 나부터 다함께” 슬로건 아래 부부가 함께하는 가사·육아, 일·가정 균형 등 새로운 가족문화 확산과 출산에 대한 전 군민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보건직 공무원들은 “형제, 자매가 있어 행복해요”, “일‧가정 균형으로 저출산 극복” 등의 내용이 담긴 피켓 홍보와 함께 자체 제작한 홍보리플릿을 군민들에게 배부하는 등 출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출산친화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섰다.
고흥군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출산장려금, 분만의료비 지원, 임산부 초음파 검사비 지원, 산전검사, 임산부 주차증, 신생아 출산용품, 유축기 대여, 다자녀 우대증, 예비맘 산모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출산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등 출산장려를 위한 다양한 행정적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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