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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임실군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21일까지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피해방지단은 관내 모범 수렵인 21명을 선발해 3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하며, 총기류의 안전한 사용과 구제활동 준수사항 이행을 위해 지난 11일 임실경찰서와 합동으로 운영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노력하고 있다.
군은,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멧돼지, 고라니 등을 중점적으로 포획하고 개체수를 조절해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소득증대를 극대화하는 한편, 농가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피해 발생 농가는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환경보호과(☎640-2351)로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이 신속하게 출동해 포획활동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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