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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교회(담임목사 임준태) 아바드(Abad) 손인형극회는 지난 3일 맥추감사절을 맞아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각 교회는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축제의 절기로 맥추절을 지킨다. 봄의 대표적 작물인 밀과 보리를 수확하고 지난 상반기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예배를 드리는데 이번 하남교회 교회학교 아동부에서는 인형극을 준비하여 하나님의 선한 뜻을 전달하고 아이들에게 예배의 소중함을 알게 했다.
맥추감사절을 위해 3달 전부터 인형극을 준비한 임용기 아바드 인형극회장은 "매년 절기때마다 3~4편의 인형극을 준비하여 공연하는데 그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인형극으로 심어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하며 늘 하나님의 사랑을 땅끝까지 전달하는 인형극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음 공연은 11월 20일 추수감사절이다.
손인형극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하남교회 아바드 손인형극회(http://abaddolls.modoo.at)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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