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이개호)은 14일부터 1박2일간 나주 M스테이호텔에서 당직자와 당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당원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당원과 함께 하는 정권교체’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워크숍은 호남민심 회복 방안을 모색하고 2017년 대선 승리를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였다.
워크숍에는 당원 및 당직자 외에 이낙연 전남도지사, 이개호 도당 위원장, 안민석 당 교육연수원장, 당 대표 출마에 나선 추미애·송영길 의원이 참석하고, 표창원·박영선 의원이 ‘행복과 정의, 그리고 정치’, ‘호남민심 회복을 위한 당원의 역할’을 주제로 각각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정권교체에 대한 비장한 마음이 조금 덜 하신 것 같다. 하는 생각을 한다." "국회의원의 일상이라는 것이 할일이 많기 때문에 힘든 것은 알지만, 국민들이 정부를 바꿔야 하겠다는 생각이 얼마나 간절한가를 알아주시고,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한다" 라며 정권교체를 위해 나아갈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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