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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병무청(청장 장헌서)은 18일(월) 청소년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다자간업무협약기관 중 하나인 문성중학교 학생 20여명을 초대하여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병무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 16일에 광주전남병무청은 학생들에게 안보의식 고취와 병역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체계적인 틀을 마련하기 위해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군부대(제 705특공연대, 육군 제1512부대, 해병대 연평부대), 학교(금호중앙여자고등학교, 대성여자중학교, 문성중학교) 등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다자간 업무협약기관 중 하나인 문성중학교 학생을 초청하여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병무행정 설명회를 개최한 것이다.
자유학기제란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한기를 학생들의 중간, 기말고사 등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운영을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진로 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징병검사과정을 학생들이 병역의무자들과 함께 체험하여 병역이행 과정을 이해하고 병무청 공무원과 징병전담의사가 하는 일을 알아보며 군인을 꿈꾸는 학생에게 각 군별 복무분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광주전남병무청 관계자는 연평도 포격도발 당시 순직한 故서정우 하사의 모교인 문성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여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며 “징병검사 등 현장체험을 참여 및 진로탐색으로 본인의 꿈을 살릴 수 있기를 바라며,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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