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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시 회의를 주재하는 조용성 위원장(좌측)과 윤이남(우측) 동장 |
남구 백운2동(윤의남 동장) 주민자치위원회(조용성 위원장)가 21일 진도회관에서 백운2동의 현안을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생단체장들을 임시 회의를 소집하여 토론해 확정했다.
이날 결정해야 할 긴급사항은 첫째, 2016년 ‘동민 한마음 축제’ 추진일정 협의다. 구청과 16개 동의 일정을 참작해서 일정을 조정하기 위한 것과 축제 장소를 임대 확보를 위해서 학교 등과 미리 준비하고 결정을 해야 한다는 것, 둘째, 호민관협의회에서 불우이웃돕기 기금모금을 위한 ‘일일 찻집’을 7월 29일 백운광장 푸른 길 분수대에서 운영하는데 전 위원들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 홍보하는 것,
셋째는 ‘광주다운 주민자치센터’ 남구 시범 동 선정을 알리는 것, 넷째, 9월 11일 국립아시아 전당에서 열리는 오카리나 대 합주에 동 자생단체 회원 전원 반드시 참석 협조 요망 사항, 다섯째, 2016년 마을공방 공모사업을 주민들의 역량을 총 집중 선정 받아서 콩나물카페를 활성화한다는 것, 여섯째는 ‘골목재생을 위한 생생프로젝트’ 공모사업을 선정 받기 위해 최선의 노력과 위원들의 중지를 모으자는 것으로 위원들과 자생단체가 혼연일체가 되어 현안을 추진하자고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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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회관에서 백운2동 주민자치위원회 긴급 현안 임시회 모습 |
윤이남 동장은 “백운2동의 현안 사업이 옛날과는 다르다. 안주해서는 안 된다. 위원들이나 자생단체장들이 동사무소를 방문해서 상호 의견을 자주 나눠야 한다. 백운2동 마을 리더들의 관심과 활동 여하에 따라 마을은 변화하고 다른 동과 차별화가 된다. 이제는 공동체다. 혼자는 안 된다. 공동체는 연결이요, 소통의 네트워크다. 많은 주민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용성 자치위원장은 “한마음축제 장소를 결정해야 한다. 주민자치회의에서 위임을 받았지만, 여러분의 기탄없는 제시를 바란다. 교회에서 행사하면 예산이 많이 든다. 부녀회의 협조를 받아서 서광중학교 강당에서 하면 좋겠다.”고 말해서 서광중학교에서 하기로 확정했다.
이경수 호민관 협의회장은 “자생단체장들과 주민자치위원들의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 백운2동에 불우이웃돕기를 해야 할 곳은 많으나 할 예산은 없다. 궁여지책으로 삼복더위에 행사를 하지만 위원들의 참여와 협조가 관건이다.”고 말했다.
한편, 백운2동 리더들은 무더운 삼복더위에도 불구하고 현안 사업에 자발적인 참여를 확인하고 공모사업 진행이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자진 참여와 협조를 다짐했다. 마을 리더들의 활발한 움직임 이면에는 윤 동장이 자치위원들과 활발한 대화가 위원들의 활동역량을 배가하는 초석이 되고 있다는 것이 많은 주민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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