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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현원 광주애동아리 회원들이 나정환 강사의 강의를 듣고 있는 장면 |
남구 교육지원과(남충현 주무관)가 22일 충현원 한옥에서 나정환(비전 인사이트 대표) 강사를 초빙하여 광주애동아리(최정석 회장)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기다움을 향한 지도력’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광주애동아리는 광주 평생교육진흥원에서 광주정신. 마을공동체 만들기. 광주 문화예술에 관한 이론을 45시간(15일) 학습한 다음 5일간 학습과 동아리 학습을 한 다음 시연회를 거쳐서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스토리텔러(이야기꾼)로 현재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많은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나정환 강사는 “당신은 무엇 하는 사람인가?”하고 질문하면서 “앞으로 사회는 700만 개의 직업이 없어지고 500만 개의 새로운 직업이 생겨난다는 말이 있다. 그럼 200만 개의 직업이 없어진다. 우리는 앞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확실한 자기 정체성을 갖고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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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정환 강사 강의 장면. |
이어서 나정환 강사는 “내면의 소리에 집중해야 한다. 남의 허무맹랑한 소음에 휘둘리지 말고 내가 곧 주인이다. 자신을 믿고 자신의 가치를 창출하며 정체성을 정비해서 비전을 갖고 도전해야 한다. 자신을 믿고 자신의 소리를 청취할 때 능력도 달라지고 행동도 달라진다. 환경이 좋으면 행동도 아름답게 보이고 행동이 좋으면 능력도 생긴다.”고 내가 나 자신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정석 회장은 “남구 교육지원과에서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강의해준 것도 좋지만 오늘 강의가 너무 좋았다. 다음 동아리 모임에도 충현원에서 했으면 좋겠다. 충현원 자체가 역사성으로 봐도 인문학의 본바탕이 되고 있다. 충현원의 역사성도 다음에 공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미라 총무는 “충현원의 한옥도 분위가 너무 좋다. 충현원 유혜량 원장 여순반란 사건과 제주 4.3사건의 원인에 대한 강의를 청취해야 한다.. 우리는 역사의 증인들이 살아있을 때 역사를 바로 알고 바로 세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여기에 충현원에서 동아리 모임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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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충현 교육지원과 주무관(좌)과 나정환 강사(우) |
남충현 남구 교육지원과 주무관은 “광주평생교육진흥원에서 배출한 활동가 중에서 남구 시민활동가 광주애동아리처럼 참여하고 소통하며 활동적인 동아리가 없다. 나정환 강사 말처럼 기존 직업들이 많이 없어지고 새로운 직업이 생기지만 자기 확신을 하고 활동해주기 바란다. 세상만사가 모두 자기 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이날 충현원 워크숍은 남다른 열정과 활동으로 광주 평생교육지원에서 배출한 시민활동가 중에서 남다른 결속력과 학교강의에 참여 및 소통하는 광주애동아리 회원들을 격려하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 워크숍을 진행한 것으로 생각하며 광주애동아리 회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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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현원 한옥 토방에서 기념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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