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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경찰서(서장 박상우) 읍내파출소 2팀은 7. 24일 민원인 전00(여,49세)이 청량고추 박스 안에 보관 중이던 현금 2000만원(5만원권 400매)을 집 정리를 하던 중 박스 내에 돈이 들어 있는 것을 깜빡 잊고 일반 쓰레기와 함께 고흥읍 주공아파트 쓰레기장에 버렸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주공아파트 앞 쓰레기장을 뒤져 박스와 함께 버린 쓰레기를 발견하였으나 돈이 든 박스를 발견치 못하던 중, 폐지를 수집하는 사람이 가져갔을 것이 농후하여 일대 CCTV를 확인하여 폐지 수거 차량 특정 후 폐지 이동경로를 확인하던 중, 고흥읍 소재 우주자원에 폐지를 판매한 사실 확인하고 타격대 등 동원하여 폐지 더미를 수색하던 중 분실품 2000만원을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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