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부안의 농산물 유통분야 전문가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부안유통새영농조합법인 임장섭 대표가 2016년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고 농림부 차관보 외 10명으로 구성된 신지식농업인 운영위원회는 '신지식농업인'으로 20명을 선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1999년부터 시상하는 ‘신지식농업인’은 다양한 농업분야에서 자신만의 노하우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데, 임 대표는 채소분야 수박품목에서 공로와 자질을 인정받아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돼 지난 22일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부안유통새영농조합법인의 임장섭 대표는 신지식․기술을 개발·보급하여 농촌 변화를 주도해 우리 농업의 발전의 견인차로서 맹활약중이다.
특히 기후와 소비트렌드 변화에 한 발 앞서 씨없는 수박을 10년 전부터 국내 농가에 보급하여 여름철 고온기 수박재배의 어려움을 해소했으며, 국내 1인가구의 증가에 따른 소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소과종 수박을 개발 보급해왔다.
열대과일에 대응하고 여름철 대표과일의 명성을 되찿기 위해 고품질 수박 재배량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으며 종묘회사와 계속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기후에 맞고 소비자의 기호에 맞은 신품종 수박을 지속적으로 보급 재배하고 있다.
특히 농민들이 가장 걱정하는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해마다 계약재배 물량을 늘리고 새로운 품목으로 확대하는 등 ‘부자농업 잘사는 농촌’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적극적인 기술 도입과 지역 인재 채용으로 지역농가의 소득과 일자리 창출해 지역경제에도 기여하고 있다.
임 대표는 “우리 지역 농업인들이 정성스럽게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판매되고 부안의 질 좋은 농산물이 전국 어느지역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유통구조를 강화시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겠습니다.”고 선정소감을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