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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정고집옛날생동동주’, 8월 남도 전통술에 선정 !!60년 장인정신으로 저온 후숙성해 칼로리 낮고 영양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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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27  02: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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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8월의 전통술로 남도탁주(대표 정내진) ‘정고집옛날생동동주’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막걸리는 가장 오래된 전통술로 우리 조상들의 삶의 애환을 달래주던 농주(農酒)였을 뿐 아니라 효자 음식이었으며, 최근에는 웰빙 발효식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정고집옛날생동동주’는 옛날 방식 그대로 국내산 쌀을 저온발효, 저온 후숙성함으로써 효모를 최대한 살려 쌀알이 오래 남아 있고 칼로리는 낮고 영양은 풍부하며 맛이 깔끔하다.

정내진 대표는 2대째 60여 년 동안 막걸리 제조 비법을 이어오고 있다. 전통 방식을 지키면서도 현대적 위생시설을 갖춰 정부가 인증하는 술 품질인증(가-9호․2011년 4월 18일․한국식품연구원)을 받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양조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2년 남도 전통술 품평회에서 생막걸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3년 6월 ‘EBS 극한직업 막걸리양조장편’에 방영돼 전국적 인지도도 높다.

‘정고집옛날생동동주’의 소비자 판매 가격은 750㎖ 1병 기준 1천 600원, 1천 200㎖ 1병 기준 2천 500원으로 전화(061-336-8852)를 통해 직접 구입할 수 있다.

이춘봉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통술 산업화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은 물론 부가가치를 높이는 산업”이라며 “좋은 재료와 위생적 생산시설에서 장인정신으로 빚은 전통술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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