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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기 건강 ‘영양플러스’ 와 함께!광주시, 영양플러스 사업 홍보 캠페인 실시
성승희 기자  |  tjdtmdgml@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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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14  09: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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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3일 오후 서구 상무지구 P&J 웨딩홀에서 임산부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사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영양플러스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전담영양사의 임산부 영양관리와 영유아 이유식 상담이 병행 실시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일정 소득이하(최저 생계비 대비 200% 미만)의 임산부와 만6세미만 영유아 중 영양평가를 통해 건강상 위험요인인 빈혈, 저체중, 저신장, 영양섭취 불량으로 판정 받은 대상자에게 6개월간 대상자별 보충식품지원과 맞춤형 영양교육 ․ 상담 등을 통한 영양집중관리가 이루어진다.

지난 2006년 북구 보건소를 시범기관으로 선정해 시작한 영양플러스사업은 2008년부터 5개 자치구로 확대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사업결과 수혜대상자의 빈혈감소율이 78.4%로 조사되는 등 확실한 사업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영양플러스 사업에 더 많은 대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다양한 형태의 영양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시민의 장기적인 건강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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