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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부안군은 지난 26일 2017년 평생교육사업 및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위한 ‘2016년 평생교육협의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전북대학교 윤정수 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한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2016년 평생학습도시 관련 결과보고 및 2017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선정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평생교육협의회는 김종규 부안군수를 의장으로 관내 교육기관 및 도내 대학교 평생교육원 등 지역사회에서 평생교육 경험이 풍부한 12명의 위원으로 지난 3월 구성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17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안에 대한 토론을 통해 부안군이 2017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기 위한 평생교육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등을 제시하였고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부안군이 2017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부안군민의 자아실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2015년부터 자체 평생교육팀을 구성하고 인터넷 중국어 교실, 더 드림 부안 아카데미, 어르신 한글교실 마을학당, 지역문화해설사 인재육성 과정 등 평생교육 사업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교육 활성화를 통해 부안군민이면 누구나 행복한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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