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전남체육회,"전남 출신,연고 선수,임원 24명" 리우올림픽 출전 !!배드민턴 이용대 포함, 양궁·태권도·골프 등 16개 종목
박철수 기자  |  kkum3975@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7.27  19:33: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목포시청 하키팀의 김현지․이유림(왼쪽부터 두․세번째) 선수가 지난 15일 리우올림픽 참가 출국 인사차 전라남도체육회를 방문해 파이팅을 외치며 선전을 다짐했다.

세계인의 대축제인 2016 리우하계올림픽(8. 6(토) ~ 8. 22일(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개막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지역 출신이거나 지역에 연고를 둔 태극전사들의 메달 전망에 지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라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전남 출신이거나 전남에 연고를 둔 24명의 선수(20명)와 임원(4명)이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 국가와 개인의 영광은 물론 고장과 지역의 명예를 걸고 한판승부를 벌일 기세다.

참가 종목은 우리나라가 출전하는 24개 종목 중 하키와 유도를 비롯해 육상, 골프, 축구, 배드민턴, 양궁, 핸드볼, 사이클, 태권도, 사격, 요트, 수영, 펜싱, 레슬링, 배구 등 16개 종목이다.

20명의 선수로는 △박경두(펜싱 에페 개인·단체) △박칠성(육상 경보 50km) △김현지(여·하키) △이유림(여·하키) △김준홍(사격 속사권총) △원영준(수영 배영) △이용대(배드민턴 남자 복식) △최미선(여·양궁 개인·단체전) △김세영(여·골프 개인전) △김덕현(육상 멀리뛰기) △염혜선(여·배구 단체전) △김성연(여·유도 -70kg) △김민정(여·유도 +70kg) △김창주(요트 국제470급) △이슬찬(축구) △김동준(축구) △나아름(여·사이클 개인도로) △김온아(여·핸드볼 단체전) △차동민(태권도 +80kg) △김소희(여·태권도 -49kg) 등이며, 4명의 임원은 △최경주(골프 감독) △안한봉(레슬링 감독) △남산호(사격 코치) △김상열(하키 코치) 등이다.

이 가운데 10개의 금메달로 종합 순위 10위를 목표로 하고 있는 우리나라 선수단에 금메달을 안길 것으로 유력하게 전망되는 전남 출신 선수․임원 참가 대표 종목으로는 배드민턴과 양궁, 태권도, 골프, 핸드볼, 유도, 펜싱, 사격 등이 꼽힌다.

먼저 배드민턴 남자 복식에 나서는 이용대(화순)는 단짝인 유연성과 함께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이며, 세계 랭킹 1위이자 남자 복식 최강자인 이들은 이번 올림픽에서도 1번 시드를 받아 유리한 고지를 점유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어 세계 랭킹 1위인 여자 양궁대표팀 막내 최미선(무안)도 기보배․장혜진과 더불어 세계 정상에 도전, 전 종목 석권을 목표로 삼은 대한민국 양궁이 명불허전 세계 최강임을 입증하는데 주역이 될 전망이다.

또한 제29회 베이징올림픽 태권도 금메달에 빛나는 차동민(장흥)과 산소탱크 로 불릴 정도로 강한 체력을 자랑하는 태권도퀸 김소희(영광)도 지난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각각 1개로 다소 실망스런 결과를 냈던 태권도 종주국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야심찬 도전장을 내밀었다.

골프의 김세영(영암)도 멋진 샷으로 여자 단체전에서 금빛 사냥에 나서며 여자 핸드볼의 김온아(무안)도 우생순 재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한국 유도의 기대주인 김성연(순천)과 김민정(여수)도 올림픽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노리고 있으며, 사격의 김준홍(순천)도 메달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밖에 축구의 이슬찬․김동준(순천)도 런던올림픽 동메달에 이어 올림픽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하는 남자 축구대표팀에 승선해 눈부신 활약을 펼칠 각오이며 아시아선수권 개인 도로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리우행을 확정지었던 사이클 나아름(나주),펜싱의 박경두(해남)와 하키의 김현지․이유림(목포), 수영의 원영준(전남수영연맹), 배구의 염혜선(목포), 육상의 박칠성(영암)과 김덕현(보성), 요트의 김창주(여수)도 전남 출신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겠다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이처럼 전남선수단이 리우올림픽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이낙연)는 이낙연 도지사 명의로 지역과 조국의 명예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전남 출신․연고 선수․임원과 가족에게 격려 서한문을 발송하여 사기를 드높였다.

또한 지난 7월 19일 오후 2시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대한민국선수단 결단식에 김상민 사무처장이 직접 방문하여 안한봉 레슬링 감독을 비롯한 전남선수단을 위로 격려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뿐만 아니라 전라남도체육회는 체육회관에「리우올림픽 참가 자랑스런 전남의 아들, 딸들의 선전을 전남도민이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걸게 그림을 제작, 게첨하며 열띤 응원전에 나서고 있다.

전라남도체육회 김상민 사무처장은“불철주야 강도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필승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우리도 출신 임원․선수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우리도 출신 임원․선수들의 감동적인 선전과 가슴 벅찬 승전보를 통해 즐거움을 만끽하는 희망적인 8월을 기대하면서, 200만 도민이 함께 하나된 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하자”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박철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