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임실군 청웅면 구고마을 일원에 여름 꽃의 대명사 해바라기 2만 그루가 노란색 물결을 이뤄 방문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면 직원들과 지역주민들은 쾌적한 지역 이미지 제고 및 볼거리 제공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자발적으로 합심해 위치를 선정하고 씨앗을 뿌리는 등 1,652㎡ 면적의 해바라기 밭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원활한 생육 환경 조성을 위해 물주기, 잡초제거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노력 끝에 7월 초 하나 둘 꽃망울을 터트린 관상용 해바라기는 내달 초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해 면장은 “해바라기 밭 조성 과정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강화하고 이미지를 개선하는 계기가 됐다”며, “스트레스와 폭염에서 벗어나 삶의 여유를 느끼며 즐거운 추억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