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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보양식, 풋고추에 된장만 한 게 없죠~”aT, 8월의 제철농산물 “풋고추” 선정 -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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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28  19: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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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김재수, 이하 aT)는 8월의 제철농산물로 풋고추를 선정했다.

고추에는 매운 맛을 주는 성분인 캡사이신이 풍부한데, 이는 지방분해를 도와 다이어트에 상당히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비만의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풋고추에는 비타민C가 사과보다 18배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충분한 비타민 공급은 활동량이 많은 여름철 피로회복에 좋으며, 특히 풋고추를 된장에 찍어먹으면 된장의 단백질과 풋고추의 비타민이 서로 보완되어 건강에 더없이 좋은 영양분이 된다.

좋은 풋고추를 고르려면 크기, 향, 색의 3박자를 맞춰보면 된다. 모양과 크기가 일정하게 고른 것, 색택이 짙은 녹색으로 균일한 것, 고추 고유의 향이 강한 것이 좋은 풋고추이다.

현대인들의 식생활이 점차 변해가면서 풋고추 주산지에서도 작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최근 선호도가 상승하고 있는 오이맛고추, 가지고추 등으로 작목 전환이 이루어져, 풋고추의 재배 면적이 감소하면서 풋고추 반입량이 평년에 비해 다소 감소한 것이 최근 가격 상승의 원인 중 하나였다.

aT 유통정보부 김상백 부장은 “지난주부터 여름 작기 주 출하지인 강원 평창, 인제, 홍천 등지에서 출하가 본격화된 가운데 장마철 강수량이 당초 예상보다 적어 작황이 양호하여 출하여건이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휴가 성수기가 지나는 8월 중순부터는 하향 안정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aT는 매달 2회 다양한 농수산물에 대해 “제철농산물” 자료를 발간 중이며, 다른 품목들에 대한 정보는 농산물유통정보(www.kamis.or.kr)의 “동향/전망 – 제철농산물”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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