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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부안군 부안읍은 행정기관을 찾아오기 힘들어하는 주민들의 복지 상담을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찾아가는 맞춤형복지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맞춤형복지 이동상담실은 7월부터 11월까지 복지·보건 담당 공무원이 저소득 주민이 찾아오기 쉬운 경로당을 찾아가 보건소와 부안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 건강관리-여가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복지제도에 대한 홍보, 상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첫 이동상담실은 지난 28일 진성여자경로당에서 오후 2시에 운영하였으며, 앞으로 매월 2회 경로당을 순회 방문 할 계획이다.
부안읍장(김재일)은 “주민들이 복지사업과 제도를 몰라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현장중심의 복지행정을 구축해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주민과 소통하는 맞춤형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안읍은 지난 6월 22일부터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 복지 공무원이 직접 주민을 찾아가 상담하고, 주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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