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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의 미래인 전북 유소년 U-12 선수단이 29일 15시 경북 영덕 강구 대게 축구장에서 제4회 영덕대게배 국제유소년 축구대회(7/23~29) 우승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에서 모여 펼쳐지는 꿈나무들의 축구 제전이다. 1위로 조별 예선을 통과했던 전북은 16강전 1대0(J&K FC), 8강전 2대1(대전), 4강전 2:1(부산 아이파크)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전북은 주말리그 전북권역 우승에 이어 올 해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가져 올 계획이다. 지난 24일 울산을 잡고 최다 무패 기록을 달성한 프로팀에 이어 자신들도 울산을 반드시 이기고 우승하겠다는 어리지만,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2002년 창단 이후, 전북 U-12 는 국제 대회 우승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단기로 진행되는 토너먼트 대회 특성에 적응하기 위해 지난 7/15~18 간 일본‘가시마 앤틀러스 컵’에 참가하는 등 선수들에게 다양한 경험으로 대회 우승을 준비했다.
U-12 신용주 감독은 “우리 선수들의 목표는 단순한 대회 우승이 아니다. 팀을 만들어가는 법을 배우며 훗날 선수로서 성장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선수들이 이 부분을 잘 배워서 전주성을 누비는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전했다.
한편, 결승전은 SBS Sports 채널을 통해 생중계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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