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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섬 삼학도의 랜드마크인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관장 최명호)가 목포항구축제를 맞아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야간에도 연장 개관 운영한다.
월요일인 8월 1일에도 정상 개관하며, 연장운영 기간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로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다.
기념관 컨벤션동 1층에서는 지난 2000년 6월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방북 3일간의 일정을 고스란히 담은 ‘6.15특별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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