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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도심 속 어린이 물놀이' 시설 운영마동 근린공원에서 오는 8월 6일 ~ 7일 이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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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30  0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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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난 해에 이어 올 여름에도 어린이 물놀이장이 마동 근린공원에서 오는 8월 6일 ~ 7일 이틀간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 기간 중 도심 속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마동근린공원의 바닥분수를 활용하여 워터 슬라이드(2면), 물놀이 풀(3면)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종합상황실, 방송시설, 의무실, 탈의실, 휴식쉼터 등을 갖춰 물놀이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물놀이 시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요금은 1인 1,000원이다.

초등학생과 보호자를 동반한 유아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족단위 방문객이 편이 쉴 수 있도록 그늘막과 텐트 등 휴식공간을 대폭 확대했다.

또한, 자원봉자들이 참여하여 풍선아트, 네일아트, 브럿지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119소방구조대에서1일 1회 물놀이 준비운동과 함께 인명구조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하고, 안전관리요원 배치, 구급차, 의료지원 장비 등을 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로 했다.

탁길신 자연재난팀장은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며 “바쁜 일상에 계곡 및 바다로 놀러가지 못하는 많은 시민이 자녀와 함께 마동근린공원을 찾아 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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