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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신임 문동식 부시장 주재로 7월 29일과 8월 1일 양일간에 걸쳐 201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진다.
7월 28일 의례적인 취임식 대신 직원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위해 ‘시민 행복과 미래 희망이 샘솟는 광양’이라는 주제로 취임 특강을 실시 한 후 하루 만이다.
문 부시장은 전라남도 광양지구출장소에서 근무한 적이 있으며, 최근에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으로 일해 누구보다도 광양시의 발전 가능성과 잠재력을 잘 알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광양시가 추진하고 있는 역점시책, 공약사항, 신규업무 등 시 발전을견인할 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추진계획 등을 위주로 보고하였으며,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부시장이 부서장과 토론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회의 형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문동식 부시장은 “인구유입은 어느 한 분야만의 문제가 아니라, 문화, 관광, 지역경제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산단, 택지 조성사업들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적극적인 투자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립미술관, 창의예술고 유치와 섬진강 뱃길복원사업, 남도순례길 조성사업 등을 연계하여 모처럼 찾아온 지역발전의 호기를 놓치지 않도록 문화·예술·관광분야를 특화시켜 우리시 도시발전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관광객들이 머무르고 갈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을 찾아야 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도 시정 발전을 위해 고생했지만, 다시 한 번 신발끈을 더욱 조여매고 힘차게 뛴다는 마음가짐으로 더욱 열심히 업무에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광양시는 민선6기 후반기는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는데 역점을 두고 시정을 펼쳐 나가고, 도시의 규모를 키워나가는 대규모 사업에 집중 투자해 조기에 마무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 미래 먹거리 신성장 동력 창출을 통해 광양 100년 대계의 로드맵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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