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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운광장 푸른길 입구 분수대에서 일일 찻집에 모여든 사람들의 모습 |
남구 백운2동(윤의남 동장) 호민관 협의회(이경수 회장)가 29일 백운광장 푸른 길 입구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백운2동 자생단체들과 함께 일일 찻집을 열었다.
푸른 길 숲 속이지만 숨이 막히는 불볕더위 속에 많은 공무원과 자생단체들이 티켓을 구매하여 상상 이외의 성과를 거두어 웃음이 활짝 피었다.
불볕더위에 참여한 여성 통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행사이어서 인지 몰라도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서 세 번이나 팥빙수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는 등 쾌거를 거두었다. 어려운 불경기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불우이웃돕기에 참여했다는 것은 불우이웃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었다는 증거이며, 불볕더위도 식히는 성과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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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운2동 부녀회 주민들이 판매하는 모습 |
팥빙수 아이스크림을 담아주는 정순동 캠프지기는 “첫 일일 찻집 행사인 관계로 많은 주민의 관심을 끌 줄 몰랐다. 그러나 자생단체 회원들의 일심동체가 일일 찻집 성황을 만들었다. 남구청 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남구청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일일찻집 문전성시를 이뤘다.”고 남구청 공무원들의 협조에 감사했다.
남구의회 김점기 의장은 “남구의회의원 전원이 적극적으로 협조했다. 많은 티켓을 자원해서 구매해서 너무 고마웠고 어려운 이웃돕기에 의원들이 스스로 나서는데 고마웠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일일 찻집은 팥빙수 아이스크림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행사로 티켓을 활용했는데 백운2동의 자생단체 전원이 함께 참여해서 좋은 성과를 거뒀고 남구청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삼복 불볕더위를 식히는 큰 효과를 냈다는 것이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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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켓과 팥빙수 아이스크림을 교환하기 위해서 줄을 서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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